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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당골의 새해 아침에 이~쁜 용순이가 태어났어요
육심년만에 돌아오는 흑용해에 태어났다고,용순이라 이름 지었답니다...
보통 암소는 우리 밖을 잘 나가지 않고,어미소 옆에 있는데,울 용순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소 우리 밖을 나가서 농장을 돌아다녀서,어미소의 애를 태운답니다 ㅎㅎㅎ